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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분리불안 극복 시키는 올바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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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분리불안 극복 시키는 올바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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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낯선 사람과 함께 있을때 울음을 터뜨리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품에 안기는 것을 거부한다면 이것은 단순한 칭얼거림이 아니다. 보통 생후 8개월 즈음에 나타나는 아동 발달의 정상적인 단계로 이 같은 증상을 '분리불안' 이라고 한다.


신생아의 발달은 신체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지만 심리적인 부분도 마찬가지로 발달하고 있다. 따라서 아이의 운동 능력뿐만 아니라 눈으로 바라보는 모든 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사고력을 가지게 된다. 


이 심리적 발달 과정에서 아기는 분리불안과 같이 때때로 자신을 화나게 하는 매우 강한 감정을 느끼게하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 불안감은 아이들이 약 8개월 무렵에 겪는 정상적인 단계지만, 간혹 만 3세가 넘어서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이후에는 낯가림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출생 후 몇 달 동안 아기는 대부분의 시간을 누군가와 함께 보내게 된다. 눈을 뜬 이후부터 감을때까지 곁에 누군가가 항상 있고 자신을 돌본다. 부모와 아이는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7개월에서 10개월 사이 아이는 자신이 독립적인 한 명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다른 사람을 구분할 수 있기 시작한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인식은 신생아가 점차적으로 독립성을 얻는데 도움이 되기 단계로 이 시기에 부모가 자주 사라지는 것을 격게 되면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게 된다. 


아동 정신과 전문의인 Nicole Guedeney에 따르면 엄마나 아빠 또는 자신을 돌보는 인물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아이는 불안감에 빠질 수 있다. 이때 아기는 자신의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 버린것 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아이는 울음 등으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감정을 표현한다. 


이런 반응은 집에서 낮잠을 재우거나 화장실에 잠시 다녀오는 사이에도 일어날 수 있으며 조부모, 친척 등의 방문시에도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분리불안 증상이 나타나면 부모 역시 혼란 스러울 수 있다. 특히 자녀가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이런 증상을 보이면 특히 그렇다. 분리불안은 갑작스런 변화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이것은 하나의 단계라는 것을 부모는 명심해야 한다. 


정서 발달에서 중요한 단계인 이 시기는 보통 몇 달 동안 지속되며 아기를 독립적으로 만들게 된다. 그러나 분리불안에 대한 두려움은 나이가 많은 아이들 에게서도 발견되기 때문에 아이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을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해시켜야 한다. 


분리불안 증상을 보이는 아이를 위한 올바른 대처 방법


아이와 함께 있다가 갑자기 사라지지 말아야 한다. 아이와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갑자기 당신을 찾지 못하면 아이는 당황 할 수도 있다. 스스로 불안감을 진정시킬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떠나는 것을 천천히 지켜 보게 해야한다. 


아기는 아직 말을 할 수 없지만 그것이 부모의 말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아이가 내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아이에게 얼마나 자리를 비울 것인지 대화하듯 말해주어야 한다. 또한 화장실이나 다른 방으로 이동할 때에도 목소리가 아이에게 들릴 수 있도록 말을 걸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형과 같이 아이의 손에 무엇 인가를 쥐어 주면 때때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간혹 분리불안 증상을 보이는 아기는 인형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이때에는 옷이나 스카프와 같이 부모의 향기가 스며든 물건을 아이에게 쥐어 주면 도움이 된다. 


아이가 분리불안감을 느끼는 시기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힘든 시기다. 하지만 인내심을 잃거나 짜증을 내는 것은 결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없다. 때때로 조바심이 생길수도 있겠지만 이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대처해야 더욱 빠르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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