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3 (일)

  • 구름많음속초21.3℃
  • 구름조금27.9℃
  • 맑음철원27.3℃
  • 맑음동두천28.4℃
  • 맑음파주26.2℃
  • 구름많음대관령23.7℃
  • 구름조금백령도17.4℃
  • 구름많음북강릉21.6℃
  • 구름많음강릉24.8℃
  • 구름많음동해20.5℃
  • 구름조금서울27.0℃
  • 흐림인천20.5℃
  • 구름많음원주26.9℃
  • 비울릉도20.1℃
  • 맑음수원24.7℃
  • 구름조금영월26.8℃
  • 구름많음충주27.1℃
  • 구름많음서산21.9℃
  • 흐림울진20.0℃
  • 박무청주24.8℃
  • 박무대전25.2℃
  • 구름많음추풍령26.7℃
  • 구름많음안동27.4℃
  • 구름많음상주28.1℃
  • 박무포항22.1℃
  • 흐림군산19.9℃
  • 구름많음대구27.9℃
  • 박무전주21.2℃
  • 박무울산25.2℃
  • 구름많음창원23.8℃
  • 박무광주24.7℃
  • 구름많음부산23.8℃
  • 흐림통영22.0℃
  • 맑음목포22.4℃
  • 박무여수24.0℃
  • 박무흑산도19.3℃
  • 맑음완도25.3℃
  • 구름많음고창20.6℃
  • 구름많음순천28.1℃
  • 구름많음홍성(예)23.6℃
  • 흐림제주21.7℃
  • 흐림고산20.9℃
  • 구름많음성산22.4℃
  • 안개서귀포20.8℃
  • 구름많음진주27.6℃
  • 맑음강화23.2℃
  • 구름많음양평27.1℃
  • 구름많음이천26.6℃
  • 구름조금인제27.3℃
  • 구름조금홍천27.6℃
  • 구름많음태백24.5℃
  • 구름조금정선군26.5℃
  • 구름조금제천26.2℃
  • 흐림보은25.9℃
  • 구름많음천안24.8℃
  • 구름많음보령19.0℃
  • 구름많음부여21.9℃
  • 구름많음금산25.7℃
  • 흐림23.8℃
  • 구름많음부안20.2℃
  • 구름많음임실25.6℃
  • 흐림정읍21.3℃
  • 구름많음남원27.0℃
  • 구름많음장수25.9℃
  • 구름많음고창군22.1℃
  • 흐림영광군21.5℃
  • 흐림김해시25.0℃
  • 구름많음순창군26.0℃
  • 구름많음북창원26.2℃
  • 구름많음양산시26.0℃
  • 구름많음보성군26.9℃
  • 맑음강진군25.5℃
  • 구름조금장흥26.6℃
  • 맑음해남24.2℃
  • 구름조금고흥27.0℃
  • 구름많음의령군28.6℃
  • 구름많음함양군28.6℃
  • 구름많음광양시27.1℃
  • 맑음진도군22.0℃
  • 구름많음봉화24.6℃
  • 구름많음영주27.3℃
  • 구름많음문경27.3℃
  • 구름많음청송군28.4℃
  • 흐림영덕22.7℃
  • 구름조금의성27.6℃
  • 구름많음구미27.5℃
  • 구름많음영천27.0℃
  • 구름많음경주시27.9℃
  • 구름많음거창28.2℃
  • 구름많음합천26.9℃
  • 구름많음밀양28.9℃
  • 구름많음산청27.7℃
  • 흐림거제24.0℃
  • 흐림남해24.5℃
기상청 제공
영·유아 '땀띠' 원인 및 해결 방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유아 '땀띠' 원인 및 해결 방법


650.jpg

 

 

날씨가 더워지면 영·유아(생후 첫 주 동안)에게 땀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 이기에 부모의 입장에서 이런 증상은 경미하더라도 전혀 달갑지 않기에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땀띠는 발생되는 위치에 따라 수정 땀띠, 적색 땀띠, 깊은 땀띠로 구분되며 피부 주변에 분홍색 또는 빨간색의 작은 발진과 물집 형태로 나타난다. 


땀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부위는 땀을 흘리는 피부 주변부와 주름이 있는 부위(목, 무릎 뒤, 허벅지, 사타구니 등)에 주로 나타난다. 더불어 얼굴 (뺨과 이마), 두피 또는 엉덩이와 몸 전체 적으로 옷과 마찰이 발생하는 부위에도 자주 발생한다. 


영·유아 땀띠의 주된 원인은 아기가 너무 덥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이 양성 발진은 매우 뜨겁고 공기가 습할때 주로 나타난다. 


영유아의 경우 땀샘의 관이 아직 제대로 열려 있지 않기 때문에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되는 땀이 최적의 상태로 나타나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피부 장벽을 넘어서서 땀이 배출되지 않고 표피에 남아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게 된다.


땀띠를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 보통 2~3일 내에 자연적으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종종 온도가 떨어지고 모든 조건이 충족 된 상태, 즉 아이가 더 이상 덥지 않을 때에도 발생할 수 있다. 아이에게 땀띠가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체온을 조절 하도록 도울 수 있다.


· 미지근한 물에 목욕 후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 주도록 한다. 

·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는 재료(린넨,면)로 만든 헐렁한 옷을 입게 한다. 

·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해줄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물을 마시게 한다.

·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오후 시간대에는 외출을 피하도록 한다.

· 땀띠 부위를 긁거나 가려워 한다면 찬물에 적신 손수건으로 땀띠 부위를 두드려 닦아내고 피부를 건조시킨 다음 진정 크림을 발라준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진 경우라면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일반 연고 또는 민간요법을 활용할 경우 세균 또는 칸디다균이 침범해 농양이 생기는 등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