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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트레스는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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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트레스는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속의 장기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가장 먼저 얇고 예민한 피부에 각종 트러블이 생기는 이들도 많다. 실제 스트레스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미국 피부과 아카데미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머리카락, 손톱, 피부를 포함한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스트레스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이 우리가 늘 갖고 살아야 하는 삶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대처하고 이겨내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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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드름 리소스 센터에서 발표한 “스트레스가 여드름을 유발하는가”에 대한 주제의 논문에서, 스트레스는 신체에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피부를 더 민감하게 만든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피부 트러블의 치유도 더 오래 걸리고 어려워지게 만든다고 한다.

 

특히 여드름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더 많이 생긴다. 이는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가 코티솔과 같은 호르몬을 생성하여 피부의 땀샘에서 많은 양의 피지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지성 피부는 여드름 등의 기타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또 스트레스는 피부 문제를 악화 시킨다. 미국 피부과학회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건선, 주사비, 습진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두드러기 및 기타 유형의 피부 발진을 유발하고, 수포의 잦은 재발을 일으키기도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피부에 문제가 있는 경우, 더 많은 스트레스가 생긴다는 점이다. 외모에 대한 불만이 결국 더 많은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것이다. 여드름이 낫지 않고 계속 재발하는 문제가 생길 경우에 이 스트레스는 더 심각해진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으면 여드름 흉터나 자국이 남고, 모공도 점점 커져 ‘귤껍질’이라 불리는 두껍고 울툴불퉁한 피부결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피부 스트레스를 어떻게 완화시켜야 하는지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은 피부에 늘 관심을 가지고,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에도 깨끗한 세안과 기초 케어를 충실히 해주어야 한다. 또 시간을 내서 일주일에 4~5회 정도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면 피부뿐만 아니라 신체 스트레스, 피로 해소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무리 바쁜 일정이 있더라도, 혹은 쉬는 시간이 10분밖에 없을 때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잠깐 동안 게임을 한다든가,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거나, 책을 읽고 햇볕을 쬐며 산책을 하는 등, 어떤 것이라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약간이라도 내면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특히 자신이 있는 곳 주변을 산책하거나, 요가, 명상, 호흡운동 등은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좋은 생활습관이므로 평소 자신의 습관으로 길들여 놓으면 좋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반적인 성인의 잠자는 시간은 매일 밤 7-8 시간이 이상적이다.

 

또한 삶에서 특정한 때에는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자신이 참을 수 있는 한계와 할 수 있는 일의 경계를 설정하는 것은 삶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다. 무리한 요구를 받거나, 하기 싫은 일을 떠맡게 될 때는 과감히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마지막으로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친구나 전문 치료사라도 좋다. 자신의 상황이나 고민, 단순한 일상에 대해서도 편안하게 수다를 떨고 나면 적지 않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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