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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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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분리불안 극복 시키는 올바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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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낯선 사람과 함께 있을때 울음을 터뜨리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품에 안기는 것을 거부한다면 이것은 단순한 칭얼거림이 아니다. 보통 생후 8개월 즈음에 나타나는 아동 발달의 정상적인 단계로 이 같은 증상을 '분리불안' 이라고 한다. 신생아의 발달은 신체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지만 심리적인 부분도 마찬가지로 발달하고 있다. 따라서 아이의 운동 능력뿐만 아니라 눈으로 바라보는 모든 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사고력을 가지게 된다. 이 심리적 발달 과정에서 아기는 분리불안과 같이 때때로 자신을 화나게 하는 매우 강한 감정을 느끼게하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 불안감은 아이들이 약 8개월 무렵에 겪는 정상적인 단계지만, 간혹 만 3세가 넘어서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이후에는 낯가림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출생 후 몇 달 동안 아기는 대부분의 시간을 누군가와 함께 보내게 된다. 눈을 뜬 이후부터 감을때까지 곁에 누군가가 항상 있고 자신을 돌본다. 부모와 아이는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7개월에서 10개월 사이 아이는 자신이 독립적인 한 명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다른 사람을 구분할 수 있기 시작한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인식은 신생아가 점차적으로 독립성을 얻는데 도움이 되기 단계로 이 시기에 부모가 자주 사라지는 것을 격게 되면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게 된다. 아동 정신과 전문의인 Nicole Guedeney에 따르면 엄마나 아빠 또는 자신을 돌보는 인물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아이는 불안감에 빠질 수 있다. 이때 아기는 자신의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 버린것 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아이는 울음 등으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감정을 표현한다. 이런 반응은 집에서 낮잠을 재우거나 화장실에 잠시 다녀오는 사이에도 일어날 수 있으며 조부모, 친척 등의 방문시에도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분리불안 증상이 나타나면 부모 역시 혼란 스러울 수 있다. 특히 자녀가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이런 증상을 보이면 특히 그렇다. 분리불안은 갑작스런 변화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이것은 하나의 단계라는 것을 부모는 명심해야 한다. 정서 발달에서 중요한 단계인 이 시기는 보통 몇 달 동안 지속되며 아기를 독립적으로 만들게 된다. 그러나 분리불안에 대한 두려움은 나이가 많은 아이들 에게서도 발견되기 때문에 아이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을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해시켜야 한다. 분리불안 증상을 보이는 아이를 위한 올바른 대처 방법 아이와 함께 있다가 갑자기 사라지지 말아야 한다. 아이와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갑자기 당신을 찾지 못하면 아이는 당황 할 수도 있다. 스스로 불안감을 진정시킬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떠나는 것을 천천히 지켜 보게 해야한다. 아기는 아직 말을 할 수 없지만 그것이 부모의 말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아이가 내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아이에게 얼마나 자리를 비울 것인지 대화하듯 말해주어야 한다. 또한 화장실이나 다른 방으로 이동할 때에도 목소리가 아이에게 들릴 수 있도록 말을 걸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형과 같이 아이의 손에 무엇 인가를 쥐어 주면 때때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간혹 분리불안 증상을 보이는 아기는 인형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이때에는 옷이나 스카프와 같이 부모의 향기가 스며든 물건을 아이에게 쥐어 주면 도움이 된다. 아이가 분리불안감을 느끼는 시기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힘든 시기다. 하지만 인내심을 잃거나 짜증을 내는 것은 결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없다. 때때로 조바심이 생길수도 있겠지만 이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대처해야 더욱 빠르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영·유아 '땀띠' 원인 및 해결 방법

영·유아 '땀띠' 원인 및 해결 방법

날씨가 더워지면 영·유아(생후 첫 주 동안)에게 땀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 이기에 부모의 입장에서 이런 증상은 경미하더라도 전혀 달갑지 않기에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땀띠는 발생되는 위치에 따라 수정 땀띠, 적색 땀띠, 깊은 땀띠로 구분되며 피부 주변에 분홍색 또는 빨간색의 작은 발진과 물집 형태로 나타난다. 땀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부위는 땀을 흘리는 피부 주변부와 주름이 있는 부위(목, 무릎 뒤, 허벅지, 사타구니 등)에 주로 나타난다. 더불어 얼굴 (뺨과 이마), 두피 또는 엉덩이와 몸 전체 적으로 옷과 마찰이 발생하는 부위에도 자주 발생한다. 영·유아 땀띠의 주된 원인은 아기가 너무 덥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이 양성 발진은 매우 뜨겁고 공기가 습할때 주로 나타난다. 영유아의 경우 땀샘의 관이 아직 제대로 열려 있지 않기 때문에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되는 땀이 최적의 상태로 나타나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피부 장벽을 넘어서서 땀이 배출되지 않고 표피에 남아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게 된다. 땀띠를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 보통 2~3일 내에 자연적으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종종 온도가 떨어지고 모든 조건이 충족 된 상태, 즉 아이가 더 이상 덥지 않을 때에도 발생할 수 있다. 아이에게 땀띠가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체온을 조절 하도록 도울 수 있다. · 미지근한 물에 목욕 후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 주도록 한다. ·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는 재료(린넨,면)로 만든 헐렁한 옷을 입게 한다. ·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해줄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물을 마시게 한다. ·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오후 시간대에는 외출을 피하도록 한다. · 땀띠 부위를 긁거나 가려워 한다면 찬물에 적신 손수건으로 땀띠 부위를 두드려 닦아내고 피부를 건조시킨 다음 진정 크림을 발라준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진 경우라면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일반 연고 또는 민간요법을 활용할 경우 세균 또는 칸디다균이 침범해 농양이 생기는 등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임산부를 위한 요가 자세 5가지...진통 줄이고 분만 쉬워져

임산부를 위한 요가 자세 5가지...진통 줄이고 분만 쉬워져

임산부 요가는 임산부의 변화하는 신체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부드러운 형태의 요가 방법이다. 임산부 요가는 임산부가 겪게되는 몸의 변화를 편안하게 만드는 동시에 호흡을 진정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물리 치료사인 Patricia Ladis는 "태교 요가는 불편하거나 불안정한 자세를 교정하고, 굳어지는 근육을 늘리고, 골반, 척추, 엉덩이, 상체 및 다리 근육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한다. 산전 요가는 허리 통증 감소, 신체 밸런스, 정신 건강, 근육 강화, 분만 중 통증 감소와 같은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2015년 일본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태교 요가를 실시한 결과 분만 기간과 통증을 줄이고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요가 자세와 달리 임산부 요가 자세는 보다 부드럽고 안전한 자세를 기본적으로 삼고 있다. 다음은 임산부를 위한 요가 자세로 일주일에 2~3회 정도 개인에 따라 30초에서 1분 가량 자신에게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면 된다. 1. 버드 독 자세 (Bird Dog) 엉덩이와 어깨의 안정성을 돕고 복부와 둔근 강화. 매트 위에서 두 손은 어깨넓이, 무릎은 골반너비로 벌려 네발자세를 만들어 준다. 체중을 지지한 상태에서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동시에 어깨 높이로 들어 올리면 된다. 30초~1분 가량 유지 후 반대쪽도 같은 자세를 유지한다. 2. 아기자세 (Child's Pose) 척추에 가해지는 배의 압력을 줄여 허리와 골반 통증을 완화 두 다리를 모으고 매트 위에서 무릎을 꿇고 앉는다. 뒷꿈치 위에 엉덩이가 위치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은 뒤 양 손을 앞으로 뻗고 머리는 아래로 내려 몸의 긴장감을 풀어준다. 배가 많이 부른 상태에서는 무릎을 더 넓게 벌리고, 베개를 사용해 껴안듯이 자세를 만들수도 있다. 3. 말라사나 자세 (Malasana Squat) 엉덩이와 골반의 긴장을 풀어주고 허벅지의 근육을 강화 엉덩이 너비보다 발을 약간 더 벌리고 발가락이 바깥 쪽을 향하도록 자세를 잡는다. 손은 가슴 앞으로 모으고 팔꿈치로 무릎을 밖으로 밀어 내면서 천천히 쪼그리고 앉아 자세를 유지한다. 4. 삼각자세 (Triangle pose) 엉덩이와 골반을 바로잡고 균형감각을 길러주며 하체 근육을 강화 양 발을 어깨저비 2배 이상 벌리고 양 팔을 옆으로 펼친다. 오른쪽 발을 바깥 쪽으로 향하게 자세를 만들고 오른손을 발 옆에 놓으면 반대쪽 손은 자연스럽게 하늘을 향하게 둔다. 이때 시선은 손 끝을 향하도록 하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자세를 유지한다. 보다 편안한 자세를 위해 손을 발 끝으로 내릴때 무릎을 90도로 구부리거나허벅지에 기대도록 한다. 5. 전사자세 II (warrior II) 허리 통증 완화 및 엉덩이와 상체 개방 양 팔을 옆으로 펼쳐주면서 양 발은 어깨 넓이보다 2배 가량 넓게 벌린다. 이때 발끝이 앞쪽을 향하도록 둔다. 이어 한쪽 발을 바깥쪽으로 90도 틀어 주면서 무릎을 90도 가량 구부려 준다. 시선은 무릎이 구부러진 방향의 손 끝을 향하게 두고 자세를 유지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면 된다. 산전 요가 자세를 실시할 때 반드시 몸의 반응을 살피면서 실시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느껴지거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반려동물 키우면, 피부염 생기지는 않을까?

반려동물 키우면, 피부염 생기지는 않을까?

누군가는 피부병이 있어도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고, 누군가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피부염이 생겼다고도 한다. 때문에 아직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들 사이에서는 반려동물이 혹시나 아토피 등의 피부염을 유발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생긴다.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아이들이 나중에 습진 등의 피부염에 걸릴 확률은 없는지 궁금해질 수 있다. 한 편에서는 반려동물과 아이가 함께 자라면 면역력이 길러져서 오히려 나중에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는 얘기도 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것이 하나 있다. 만일 반려동물이 사람의 피부염을 유발한다면, 키우던 개나 고양이를 포기한다고 해서 가려움증이 줄어들까? 이에 대한 대답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사실 반려동물은 직접적으로 피부염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오히려 피부가 수분을 머금지 못하는 건성피부인 사람이나 환경적인 요인, 면역체계가 잘못돼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나 이미 피부염 증상이 있고, 특정 동물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반려동물이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의 약 30%는 고양이와 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가지고 있다. 이런 경우 반려동물의 몸에서 나오는 비듬이나 각질 등은 습진 및 천식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 반려동물의 타액이나 소변의 단백질에 알레르기나 피부염 증상을 보이는 이들도 있다. 이러한 알레르기 반응은 영유아에게 더 흔하게 나타난다. 연구에 따르면 반려 동물을 키우는 아이들은 나이가 들면 피부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적다. 의사들은 이러한 반응을 ‘위생 가설’이라고 한다. 어릴 때 세균에 노출되면 면역 체계가 강화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는 개에 한해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됐지만, 고양이가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때문에 고양이를 아기와 함께 키울 때는 아기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지 제대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반려동물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당장은 아기의 피부염이나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 반려동물을 억지로 키우거나, 있던 동물을 버리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만일 피부염이 있는데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어떤 종류의 동물이 좋은지 의사와 먼저 상의하는 것이 좋다. 털이나 깃털이 있는 동물의 경우 피부염을 유발하거나 재발할 수 있다는 것은 우선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아이가 특정 동물에 대해 강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나 특히 호흡 곤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 아닐 수 있다. 또 반려동물에 대해 털이 짧은 동물은 괜찮다는 등의 정보는 믿지 않는 것이 좋다. 동물의 털이 아닌 각질이나 비듬 등이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이 필요하지만 피부염이 걱정되는 경우라면 금붕어나 도마뱀 등, 파충류 및 양서류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피부염 등에 대해 우려가 된다면 동물을 키우는 친구나 친척의 집에 가서 먼저 시험적으로 어울려 보는 것도 좋다. 산책 등을 함께 해보고 몸에 증상이 생기는지, 피부염이 더 악화되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다. 만일 반려동물이 피부염 증상을 더 악화시키다고 생각이 된다면, 우선 자신에게 동물 관련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먼지나 집먼지 진드기 등의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소아과 의사가 말하는 쉽고 재미있는 운동

소아과 의사가 말하는 쉽고 재미있는 운동

아이들의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한 습관의 토대를 마련하기 때문에 생활 방식의 일부로 자리 잡아야 한다. 또한 이런 습관은 과체중이 되거나 당뇨병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유아의 경우 매일 60분 정도의 활발한 운동이 필요하며, 미취학 아동(3-6 세)은 120분 이상의 활동,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매일 1시간 이상 운동 및 1주일에 3번 근육 강화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이때 부모는 자녀가 운동을 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녀의 활동에 대한 관심을 통해 피로감이나 우울증 또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함께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달리기 캘리포니아대학 소아과 교수 Candice Taylor Lucas 박사에 따르면 달리기는 어린이의 심혈관 건강 및 폐, 협응력을 발달 시키는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인지능력, 정신건강 및 학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술래잡기나 얼음땡과 같이 서로를 쫓는 것을 좋아한다. 나이가 많은 아이들을 위한 게임으로는 깃발 뺏기 게임이 있다. 두 개의 팀이 서로의 깃발을 먼저 잡아서 자신의 본거지로 가져 오는 게임으로 더 많은 전략이 필요한 게임이다. 2. 점프 점프는 둔근이나 햄스트링과 같은 다리 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점프는 달리기와 마찬가지로 다리와 코어 근육을 강화하면서 균형과 조정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된다. 2018년 10~12세 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같은 기간 동안 줄넘기 훈련을 실시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더 많은 힘과 지구력을 얻었다. 3. 베어 크롤링 베어 크롤링을 릴레이 경주 처럼 즐길 수 있다. 베어 크롤링은 힘과 협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전신 운동으로 어깨, 가슴, 팔 등의 상체 근육과 하체 근육을 발달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마치 곰이 기어가듯 사족보행을 통한 릴레이 경주를 실시할 수 있다. 손과 발을 바닥에 대고 팔은 어깨 너비로 벌린 뒤 엉덩이는 높이 든다. 오른손과 왼발을 먼저 내딛고 왼손과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는 방식으로 움직이면 된다. 4. 크랩 워킹 크랩 워킹은 동작 조절 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또 다른 근육 강화 운동이다. 베어 크롤링과 마찬가지로 크랩 워킹은 삼두근, 햄스트링, 어깨, 둔근, 복근 등에 도움이 된다. 양 발은 바닥에 평평하게 펴진 상태로 두고 양 무릎이 위로 향하게 앉는다. 손등 뒤 바닥에 평평하게 놓은 뒤 엉덩이를 바닥에서 들어 올리고 옆으로 걸어나가면 된다. 5. 스쿼트 스쿼트는 둔근, 대퇴사 두근, 햄스트링, 고관절 등 여러 하체 근육을 대상으로운동을 하는 동시에 근력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2019년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스쿼트와 같은 저항 훈련은 5~18세 어린이의 달리기, 점프, 던지기 등 다른 운동 기술의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린아이나 유아의 경우 서있는 동안 장난감을 바닥에 두고 쪼그려 앉아 잡을 수 있도록 연습한다. 나이가 조금 많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가벼운 가방을 메고 앉도록하여 강도를 높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스쿼트를 할 때 아이의 무릎이 발가락 위로 유지하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밀듯이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6. 요가 요가는 힘과 유연성을 동시에 키우고 심호흡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훌륭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요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불안감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되며 집중력, 기억력 및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7. 슈퍼맨 운동 수퍼맨 운동은 복부와 등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근육 강화 운동이다. 하늘을 날아 다니는 슈퍼 히어로를 생각하며 아이가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해주다. 바닥에 엎드린 자세에서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은 상태에서 시작한다. 복부에 힘을 주면서 다리와 팔을 동시에 땅에서 들어 올리면 된다.

[애완동물]고기나 생선, 날 것으로 주는 것은 좋은가, 나쁜가

[애완동물]고기나 생선, 날 것으로 주는 것은 좋은가, 나쁜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가장 좋은 식품만을 주고 싶은 것이 주인들의 마음이다. 하지만 애완 동물을 위한 식품들은 너무나도 다양해 어떤 음식이 더 나은지 알기가 어렵다. 특히 날 것 채로 먹이는 것, 혹은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 음식은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것은 사실일까. 캐나다에서 최근 새롭게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반려견을 키우는 이들 13%와 고양이를 키우는 이들 약 1/3만이 반려동물 사료를 주식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거의 3분의 2에 달하는 개와, 약 절반가량의 고양이들은 집에서 만들어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들 중 2/3의 강아지와 절반 정도의 고양이들은 날 것 채로 음식을 섭취했다. 해당 연구는 호주와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및 미국을 포함한 국가의 3,600명 이상의 애완동물 소유자를 통한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연구를 진행한 수의사인 캐나다의 사라 도드 박사는 “가열된 식품을 먹는 개나 고양이 수는 날 것을 먹는 수 보다 더 적었다”라며, “애완동물 사료는 동물의 웰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발생한 식품이다.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일부이며, 사람들은 이들에게 더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더 나은 영양 성분을 함유한 식단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반려동물에게 가장 좋은 식단이라고 할 만큼 뚜렷한 식단은 없다. 다양한 식품을 통해 요구되는 영양소들을 충분히 충족시켜 준다면, 어떠한 방식의 식사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이다. 하지만 날 음식은 박테리아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다. 생식을 하는 반려동물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박테리아를 감염시킬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식품의 신선도나 보관 상태 등을 제대로 따져봐야 한다. 반면 날 것으로 판매되는 음식에 열처리를 하면 박테리아가 죽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해진다. 또 날 것의 식품을 반려동물에게 먹이면 수염이나 얼굴에 묻게 되고, 배변을 할 때도 흔적이 더 남게 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잠재적으로 오염이 있을 수 있다. 만약 반려동물이 날 것을 먹고 박테리아에 감염됐다면, 아픈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아픈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박테리아에 노출됐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요인 때문에 미국 수의사 협회에서는 반려동물에게 음식을 생으로 먹이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동물 뼈에도 감염성 박테리아가 있을 수 있다. 강아지에게 동물의 뼈를 주게 되는 경우에는 치아 골절이나 심한 변비, 소화관에 구멍이 생기는 등,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더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비슷한 문제로, 집에서 만드는 수제 식품을 주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문제다. 애완 동물을 위해 집에서 만든 음식을 주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보조적인 식사로만 주는 것이 좋다. 집에서 만든 음식만을 주게 되면 주요 영양소 결핍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드 박사는 "주인이 집에서 만드는 수제 식품에는 섬유질이나 미세 미네랄이 거의 포함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라며, ”전반적으로 지방은 적을지 몰라도, 영양 불균형으로 반려동물이 크게 고생할 우려가 있다“고 조언했다. 중요한 것은 영양소다. 자신의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더 오래 살기를 원한다면, 수의사와 상담해 식이요법에 대해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우선이다. 수의사와 솔직하게 어떤 음식을 먹이는지 상담을 하는 것이 결국 자신의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도록 하자. 한편, 해당 연구 결과는 최근 BMJ'S 벳레코드에 게재됐다.

집에서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는 좋은 방법들

집에서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는 좋은 방법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고 있다. 아이와 놀이터에서 놀기 어려운 경우라면, 집에서 몸으로 잘 놀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른다. 이러한 부모들을 위해,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활발하고 즐겁게 잘 놀아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용해 몸으로 놀아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창의적인 이동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먼저 알려준 다음, 자녀가 상상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처럼 몸 주변을 구부리도록 하고, 팔을 사용해 헬리콥터처럼 회전하거나 소방차처럼 소리를 내며 거리를 지나가도록 하는 것도 좋다. 팔과 다리를 사용하여 포크레인 흉내를 내거나 몸을 숫자나 글자 모양으로 구부리고 움직이는 방법도 있다. 집에서 가족 실내 올림픽을 여는 것도 방법이다. 우선 집안에 깨지기 쉬운 물건을 안에다 집어넣고, 빈 물병을 세워두고 볼링을 한다거나 빗자루 등의 막대기를 이용해 서로에게 공을 굴려서 보내는 야구나 테니스를 해도 된다. 의자 두 개를 실로 연결해 매트를 만들고 풍선을 던지면서 배구를 해도 된다. 거실이 넓은 경우라면 훌라후프를 집에서 하는 방법도 있다. 훌라후프는 아래층에 소음을 유발하지 않는 훌륭한 집안 운동이 된다. 훌라후프를 누가 더 오래 하는지 내기하거나 잠시 훌라후프 굴리기 놀이를 하는 것도 아이들은 좋아한다. 일어나서 춤을 추는 것만도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놀이가 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뿐 아니라 BTS, 블랙핑크 등의 가요나 뮤직비디오를 틀어 놓고 춤을 따라하는 놀이도 좋다. 날씨가 어둡거나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땀을 흠뻑 흘리며 놀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또 춤을 추다가 음악이 멈출 때는 동상처럼 얼어붙어 있어야 하는 규칙을 정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온 집안 식구들만의 서커스를 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누군가는 마술을, 누군가는 저글링을, 누군가는 한 발로 서 있기 등의 재주를 익혀 서커스를 한다. 일주일 간의 연습시간을 주고,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방법이다. 또 서커스에 맞는 의상을 고르고, 만들고, 꾸미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된다. 아이와 함께 하는 밸런싱 게임도 성장발달에 도움이 된다. 서로 마주보고 손을 붙잡고 균형을 맞춰 서 있는 모습이다. 안전을 위해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매트를 깔고 하는 것을 권장한다. 발끝으로 서서 손을 잡고 선 상태에서 서서히 상체를 뒤로 눕힌다. 다리는 의자에 앉는 듯한 스쿼트 자세를 취하면 된다. 운동도 되면서 놀이도 되는 방법이다.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보드게임을 하는 것도 좋다. 스텝을 밟아 춤을 추게 하는 놀이도 있다. 게임 제품들에는 스노 보드, 테니스, 복싱, 운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가족 구성원이 모두 동물 흉내를 내는 놀이도 있다. 여러 가지 동물을 흉내 내며 집 안을 돌아다니면 무슨 동물인지 맞추면 된다. 동물 이름이 나온 경우에는 다른 동물로 바꿔서 흉내를 내게 한다. 이렇게 하면 세계 여러 나라의 동물들의 이름이나 특성을 알게 하는 효과도 있다. 아이의 발을 잡고 경운기 레이스를 하는 방법도 있다. 부모가 아이 다리를 잡고 들어 올린 후, 아이가 팔 힘을 이용해 앞으로 이동하는 놀이다. 아이가 여러 명이라면 시간을 재서 승자를 가리는 방법도 있고, 한 명이라면 목표 시간을 결정해 두고 도달할 때까지 도전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요가 포즈를 취하게 만드는 것도 아이들이 좋아한다. 요가 동작은 잘만 하면 스트레칭도 되고, 신체 균형감을 잡아주면서 집중력도 높여주어 좋은 놀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요가 포즈는 편안하게 앉아 숨을 쉬게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좋다. 이때 가부좌를 하고 앉게 한 후, 앞에 동그란 모양의 검은 점을 프린트해서 붙여두고 멍때리면서 그 점만 보고 있게 만들어 보자. 아이의 두뇌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실내 눈사움 놀이도 할 수 있다. 깨지기 쉬운 물건들을 치운 후, 흰색 양말을 모아 눈처럼 뭉친 후에 서로 맞추기를 하는 게임이다. 아이들이 베개나 빈 상자, 담요 등을 이용해 요새를 만들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양쪽 요새가 다 만들어 진 후 공격을 시작하면서 서로 맞추기 놀이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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