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3 (일)

  • 구름많음속초19.3℃
  • 구름조금24.9℃
  • 맑음철원25.3℃
  • 구름조금동두천27.0℃
  • 맑음파주25.0℃
  • 구름조금대관령23.7℃
  • 구름조금백령도17.5℃
  • 구름조금북강릉23.2℃
  • 구름많음강릉24.4℃
  • 흐림동해17.9℃
  • 구름조금서울25.8℃
  • 박무인천19.6℃
  • 구름조금원주26.1℃
  • 비울릉도19.8℃
  • 박무수원22.6℃
  • 구름많음영월25.3℃
  • 구름많음충주25.6℃
  • 흐림서산19.3℃
  • 구름많음울진19.7℃
  • 박무청주24.2℃
  • 박무대전24.1℃
  • 구름많음추풍령25.3℃
  • 구름많음안동25.1℃
  • 구름많음상주26.0℃
  • 구름많음포항22.1℃
  • 구름많음군산19.0℃
  • 구름많음대구27.2℃
  • 박무전주20.4℃
  • 흐림울산24.4℃
  • 구름많음창원23.0℃
  • 박무광주23.8℃
  • 구름많음부산22.8℃
  • 흐림통영21.7℃
  • 구름조금목포20.9℃
  • 박무여수24.0℃
  • 흐림흑산도18.8℃
  • 구름많음완도23.6℃
  • 흐림고창19.3℃
  • 구름조금순천27.2℃
  • 흐림홍성(예)21.9℃
  • 박무제주20.5℃
  • 흐림고산19.0℃
  • 구름많음성산21.0℃
  • 안개서귀포20.1℃
  • 구름많음진주25.9℃
  • 맑음강화21.9℃
  • 구름조금양평24.9℃
  • 구름조금이천25.2℃
  • 구름많음인제23.2℃
  • 맑음홍천24.8℃
  • 흐림태백22.7℃
  • 구름조금정선군23.3℃
  • 구름많음제천24.5℃
  • 구름많음보은24.7℃
  • 구름많음천안23.3℃
  • 구름많음보령17.9℃
  • 흐림부여20.1℃
  • 구름많음금산24.9℃
  • 흐림22.2℃
  • 구름많음부안20.1℃
  • 구름많음임실24.0℃
  • 구름많음정읍19.9℃
  • 구름많음남원25.2℃
  • 구름많음장수24.8℃
  • 구름많음고창군20.0℃
  • 흐림영광군18.7℃
  • 흐림김해시23.6℃
  • 구름많음순창군24.7℃
  • 구름많음북창원26.5℃
  • 흐림양산시25.0℃
  • 구름조금보성군25.8℃
  • 구름조금강진군24.7℃
  • 구름조금장흥24.8℃
  • 구름많음해남22.8℃
  • 구름많음고흥26.3℃
  • 구름많음의령군26.7℃
  • 구름많음함양군27.8℃
  • 구름많음광양시26.5℃
  • 구름많음진도군20.9℃
  • 구름많음봉화23.2℃
  • 구름많음영주25.4℃
  • 구름많음문경25.9℃
  • 구름조금청송군26.7℃
  • 구름많음영덕22.2℃
  • 구름많음의성26.0℃
  • 구름많음구미26.2℃
  • 구름많음영천25.9℃
  • 구름많음경주시26.9℃
  • 구름많음거창26.1℃
  • 구름많음합천26.2℃
  • 구름많음밀양27.4℃
  • 구름많음산청26.9℃
  • 흐림거제22.7℃
  • 구름많음남해23.9℃
기상청 제공

뉴스/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가공육·튀김·설탕 유방암 위험률 높여

가공육·튀김·설탕 유방암 위험률 높여

가공육, 버터, 튀긴 음식 및 설탕이 가득한 음식 등이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의 이번 달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염증성 식품을 더 많이 먹은 여성들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1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의 카탈란 종양학 연구소, 임페리얼 칼리지 및 세계 보건기구의 연구원들은 영양 및 암 위험에 대한 연구에 참여한 여성 318,686 명의 데이터를 14년 동안 추적 관찰해 조사했다. 이를 통해 연구원들은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인 염증을 유발하는 음식이 암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반대로 식물성 음식은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참가자들에게 1년 동안 음식 빈도 조사를 작성하도록 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전형적인 식단을 측정했다. 그리고 그들의 식단에 얼마나 자주 특정 음식을 포함하고 있는지에 따라 얼마나 염증적인지 순위를 매겼다. 염증성 식품은 잠재적인 세포손상을 막기 위해 면역 체계 반응을 유발함으로써 신체에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유발한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만성 염증 질환으로 이어져 신체에 스트레스를 가하고 질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가공육, 버터, 마가린, 튀김, 설탕 등의 음식들이 바로 이에 속한다. 항염증성 식품은 신체가 스스로를 보호하고 회복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영양분을 제공함으로써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과일과 채소, 콩류, 커피 및 차는 모두 풍부한 영양소이며 항염증제로 여겨진다. 이러한 식품은 신체에 발생하는 스트레스 및 암과 같은 만성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연구에 참여한 카탈루냐 종양학 연구소의 카를로타 카스트로 에스핀은 "사람들은 영양소가 아닌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식단의 단일 성분 보다는 전체적인 식사 패턴을 조사해야 유방암과 같은 건강상의 연관성을 분석할때 더 정확한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애슐리 티스데일, 가슴성형 부작용 그후 1년

애슐리 티스데일, 가슴성형 부작용 그후 1년

사진= 애슐리 티스데일 SNS 배우겸 가수로 활동중인 애슐리 티스데일가 가슴 보형물 제거 수술 기념일을 자축 하기 위해 그녀의 가슴을 소셜민디어에 공개했다. 올해 35세인 티스데일은 "1년 전 가슴 보형물을 꺼내 임신했고 지금은 자연스러운 가슴을 가지고 있다"며 그동안의 과정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지난 4월 이제 두 달 된 딸을 출산했다. 앞서 티스데일은 2020년 8월 SNS를 통해 자신의 보형물 제거 결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녀는 가슴성형 수술 후 음식과 배설 관련 문제를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티스데일의 이런 부작용 증상은 비단 그녀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일부 가슴 보형물로 인해 희귀성 암을 겪는 이들도 발생했다. 실제로 지난 2019년 3월 미국 FDA는 가슴 보형물을 이식한 여성들에게서 보형물 관련 희귀암(BIA-ALCL)이 발생 했다는 수백 건의 제보를 받고 안전성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다. 이후 지난 7월에 희귀암과 연결된 보형물의 대부분을 생산한 제조업체 앨러간(Allergan)은 자발적으로 이를 리콜했다. 청문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슴 보형물의 부작용에 대한 불만들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이후 사람들은 통증 및 피로감, 탈모 등 다양한 자신의 부작용 증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보형물을 제거하는 선택을 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이 같은 가슴 보형물과 관련해 부작용 및 문제를 겪고 있는 여성을 주제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가 약 250개 이상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크리시 다이겐, 빅토리아 베컴, 미셀 비세이지 등 유명 연예인들도 자신의 가슴 보형물 제거 경험을 공유했다.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이유와 해결 방법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이유와 해결 방법

빗이나 베개에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머리카락이 얇아진 탓일 수 있다. 평균적으로 사람은 하루에 약 50 ~ 100 개의 머리카락이 빠진다. 그러나 제대로 먹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그 이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계속 증가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7가지 이유 1. 호르몬 불균형 여성의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일반적인 이유에 대해 피부과 전문의 데브라 잘리만(Debra Jaliman)은 호르몬 불균형 때문이라고 말한다. 호르몬 불균형은 일반적으로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에 의해 발생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은 여성에게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과잉되게 만드는 질환으로 PCOS 환자가 과도한 모발 성장을 경험하는 것이 더 일반적이지만 경우에 따라 모발이 얇아질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변환되어 모낭을 수축시켜 모발이 얇아지고 빠지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폐경이 원인일 수 있다. 여성은 일반적으로 40대 또는 50대에 폐경을 경험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증가하게 되면서 모발이 얇아질 수 있다. PCOS 환자는 과도한 남성 호르몬을 차단하는 스피로노락톤(Spironolactone)이라는 약물을 처방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폐경기 여성의 경우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호르몬요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2. 저단백 식단 충분한 영양소, 특히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단백질은 모발의 구성 요소로 모발은 주로 케라틴이라고 하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데브라 잘리만은 "충분한 단백질을 얻지 못하면 섭취하는 단백질이 보다 필수적인 신체 기능을 위해 우선 순위가 지정되고 모발 성장은 우선 순위가 낮다"고 말한다. 다시말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경우 신체는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을 우선적으로 막아내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탈모가 심해지게 된다. 2015년 한 소규모 연구에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여성을 대상으로 90일 동안 하루에 두 번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게 한 결과 단백질이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탈모현상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닭고기, 소고기(살코기), 렌틸콩, 대두, 강낭콩, 병아리콩, 생선, 달걀, 땅콩, 두부 등이 있다. 3. 출산 출산 후 휴지기 탈모라고 하는 과도한 탈모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은 출산 후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미국피부과학회에 따르면 출산 후 4개월 정도에 증상이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약 1년 내에 저절로 해결된다. 기다리는 동안 조금 더 빠른 회복을 원한다면 보충제를 복용할 수도 있다. 비오틴 보충제를 복용하면 모발 성장과 두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4. 스트레스 피부과 전문의인 피터슨 피에르(Peterson Pierre)는 정신과 신체 사이에 강한 연결이 있어, 스트레스 발생시 머리카락을 가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피에르는 휴지기 탈락이 산후에 발생할 수 있는 것처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탈모가 유발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지인의 죽음, 질병, 실직, 이직 등을 겪은 후 탈모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5. 열 손상 머리카락을 곧게 펴거나 스타일링에 필요한 도구를 자주 사용하면 열 손상으로 인해 모발이 얇아지고 잘 빠질 수 있다. 고온으로 처리되는 기기의 특성상 머리카락이 쉽게 부서지고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급적 스타일링 도구의 사용을 줄이거나 완전히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드라이기 역시 뜨거운 바람 보다는 차가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는 것이 좋다. 6. 남성형 탈모증 남성형 탈모증은 유전적 질환으로 탈모와 대머리를 유발할 수 있지만 그에 앞서 머리카락의 굵기가 얇아지는 것을 먼저 느낄 수 있다. 이 상태는 테스토스테론의 대사산물인 DHT에 의해 유발되어 모낭이 줄어들고 모발주기가 단축 되어 모발 성장이 느려지게 된다. 여성의 경우 머리카락 전체가 가늘어 질 수 있지만 헤어라인이 빠지지는 않는다. 반면 남성의 경우 머리카락이 정수리에서 가늘어지기 시작하고 헤어라인부터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 상태는 청소년기에 시작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그 위험이 더 증가한다. 일단 탈모가 시작되면 치료하지 않는 한 평생 동안 지속된다. 7. 근본적인 건강 상태 일부 질환 및 영양결핍으로 인해 모발이 얇아 질 수 있다. 빈혈증, 비타민 D 결핍,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은 모발이 얇아지거나 약해지는 원인일 수 있다. 질병으로 인한 모발 손상 및 탈모증상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원인은 실로 다양하지만 다행히도 현재는 많은 해결책이 있다. 보다 빠르고 확실한 해결을 위한다면 전문가를 찾아 자신의 정확한 상태와 그에 맞는 치료 방법을 찾는것이 좋다.

생선 많이 섭취하면 뇌 기능 향상에 도움

생선 많이 섭취하면 뇌 기능 향상에 도움

생선 섭취가 높을수록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염증, 심장, 정신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건강상의 이점은 생선속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에서 비롯되며 심장, 뇌 및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 청어, 정어리와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에서 발견되는 천연 오일로 보충제를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다음은 정기적으로 생선을 섭취하면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점이다. 1. 염증 퇴치 정기적인 생선 섭취는 식단에서 부족할 수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의 최고의 공급체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요리에 사용되는 콩, 옥수수, 해바라기 씨앗에서 정제된 식물성 오일에 함유된 오메가-6 지방 보다 훨씬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6 지방산이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니지만 오메가-3 지방과 오메가-6 지방의 비율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오메가-3 지방산의 섭취가 부족할 경우 만성 염증의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성 염증은 암, 관절염 및 기타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2. 심장 건강 생선 기름을 섭취하면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이미 심장쪽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심장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2017년 Future Science OA 학술지에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어유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관상동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심장 마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연구원들은 정기적으로 어유를 섭취하면 심부전 환자의 입원 위험이 감소 한다는 사실을 발견 했다. Academy of Nutrition & Dietetics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공인 영양사 줄리 스테판스키(Julie Stefanski)는 "염증을 줄이는 것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것은 부분적으로 어유의 항 염증 효과 때문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 심장 협회(AHA)에서도 심장 건강을 위해 연어와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을 일주일에 2회 섭취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3. 뇌 기능 향상 뇌는 다른 영양소들 중에서 어유에 포함된 오메가-3 지방을 사용하여 뇌 세포를 생성하는데, 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특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퇴행성 신경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DHA(Docosahexenoic acid) 수치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10년 발표된 Current Alzheimer 's Research의 연구에 따르면 6개월 동안 매일 900mg의 DHA 보충제를 복용한 노인들이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은 노인들 보다 기억력 및 학습 테스트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4. 정신 건강 개선에 도움 우울증은 염증과 연관 되어 있기 때문에, 어유의 항염증 성질은 우울증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16년 국제학술지 IMR(Integrative Medicine Research)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보충제를 복용하면 뇌세포의 염증을 줄여 슬픔이나 피로 같은 우울증 증세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오메가-3 보충제가 항우울제와 함께 사용될 때 특히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어유의 주요 산 중 하나인 EPA 지방산은 기분을 좋게하는 중요한 화학 물질인 세로토닌 수치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우울증에 특히 도움이 된다. 따라서 높은 EPA 라벨이 부착된 어유 보충제를 찾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 5. 임신 중 태아 발달 지원 영양사 줄리 스테판스키는 "어유는 아기의 발달과 부모의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다양한 연구에 따르면 임신 중 최소 DHA 300mg 이상이 함유된 어유 보충제를 매일 섭취하면 시력 및 뇌 기능 개선, 알레르기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물고기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수은이 함유되어 있어 태아의 발달중인 뇌와 신경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이 황새치, 상어와 같은 큰 물고기를 피할 것을 권장 하는 이유다. 연어, 참치, 정어리와 같은 작은 생선은 비교적 위험이 더 낮다. 생선에 함유된 수은 수치가 걱정되거나 임신 중인 상태라면 생선 섭취를 피하고 보충제로 전환 할 수 있다. 보충제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면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미묘하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들

미묘하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흡연이나 설탕이 들어간 가공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몸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몸이 그 동안 가져왔던 일상생활 습관들 중에도 건강을 해치는 것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습관들 중에 일부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체 건강이나 심리적인 건강에도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다. 그 동안 우리가 몰랐지만 건강을 서서히 망가뜨릴 수 있는 미묘하게 나쁜 습관들을 알아보자. -스트레스가 되는 과거사를 다시 곱씹는다 5년 전이든 5분 전이든 지나간 일을 후회하고 곱씹는 것은 심리적인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습관이다. 행동조사치료 학회저널에 2017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해결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지나간 고통에 강박적으로 집중하는 것은 우울증 증상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건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우울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사고방식을 줄이는 것이 우울한 기분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인생에서 스트레스가 쌓인 사건에 대해 생각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바꿀 수 없는 일을 되풀이하기 보다는 미래를 계획하거나 지금 현재를 즐기는 것과 같이 더 가치 있는 일에 에너지를 쏟도록 하자. -친구에게 기분 나빴던 일을 말하기 오늘 있었던 기분 나빴던 일을 친구에게 전화해 말하고 불평을 쏟아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습관은 억눌린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습관은 나쁜 감정을 해소하기 보다는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을 증폭시킬 가능성이 더 높다. 아동심리학 정신의학 저널에서는 2011년에 진행된 연구를 인용해 동료, 친구와 부정적인 대화를 하는 행동과 우울증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또래 친구들과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경우, 우울증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 물론 친구와 기분 나빴던 일을 이야기하는 일이 아이들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호르몬과 행동 학술지에 발표된 2008년 연구에서는 여성들의 경우에도 친구와의 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여성들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을 혹독하게 비판하는 습관 실수할 때마다 자신을 어리석다고 생각하든,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결점을 보기 시작하든, 자신의 삶에 대해 결점만을 발견하는 가혹한 자기 비판은 평생 습관이 될 수 있다. 자신을 채찔질하고, 자신을 낮춰 생각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 개인적인 성형과 개인차 학술지에 발표된 2014년 연구에서는 이러한 가혹한 자기 비판이 우울증 증상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자기 연민은 더 큰 심리적 건강과 회복력을 높여준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면 기분이 나아질 수 있다. 사고 습관을 깨뜨리고 바꾸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자신에게 더 친절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소셜미디어에 보내는 시간이 많다. 인플루언서를 좋아하든, 검색을 해서 정보를 살펴보든, SNS 상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정신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의 공통 관심사를 끌어 모으는 플랫폼인 소셜미디어는 아이러니하게도 개인의 고립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은 SNS 사이트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자신이 더 고립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회적 고립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해를 미칠 수밖에 없다. 특히 다른 사람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부러움을 가질수록 자신의 삶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들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에서 친구들을 부러워하면 우울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또 소셜미디어를 보면 기분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더 많이 접속하는 이들이 많지만, 실제로 연구에서는 소셜 미디어에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기분이 나빠진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소셜미디어에 접속하는 시간보다는 직접 활동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 더 좋다.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거나, 전화로 누군가의 안부를 묻거나, 가족친지와 저녁식사를 먹는 등의 활동을 계획해 보자. 실제 사회적 상호 작용은 건강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늦게까지 일어나있다 취침 시간을 30분 뒤로 미루면, 하루동안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 내일 조금 더 늦게까지 잠을 잘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잠을 자는 시간이 늦어지면 그만큼 건강에 좋지 않은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잠을 자야하는 적절한 시간에 일찍 잠자리에 들고, 조금 더 일찍 일어나는 것이 새로운 일에 적응하고, 하루 종일 자신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충동 구매를 하다 온라인 쇼핑이나 한밤중에 먹을 것을 주문하는 등, 충동적인 구매를 하면 그 순간의 기분은 잠시 나아질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늘어나는 소비는 장기적으로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줄어드는 통장 잔고를 넘어 전체 삶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정신건강의학 학술지에 발표된 2013년 연구에서는 정신 질환과 재정 문제 사이의 상관관계가 발견됐다. 연구에서는 빚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정신 건강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3배나 더 높다고 결론지었다. 또 자살과 부채 사이에는 더 높은 연관성이 있었다. 자살한 사람들 중에는 빚을 지고 있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8배 더 높았다. 물론 이러한 상관관계가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부채가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되는지, 정신질환이 빚에 의해 만들어지는 지는 확실하지도 않다. 그러나 부채가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며, 스트레스는 건강에 좋지 않다. 따라서 예산에 따라 재정을 관리하고, 한도를 정해 적당히 지출하면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V 시청 시간이 길다 연구에 따르면 TV를 너무 많이 보는 것은 뇌에도 좋지 않다. 미국 의사협회 정신의학회지에 발표된 2016년 연구에 따르면 TV 시청률이 높고 신체 활동이 적은 중년들의 신체 반응 및 일처리 속도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서는 25년 동안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TV를 시청한 사람들이 TV를 적게 시청 한 사람들에 비해 인지테스트에서 더 낮은 성적을 받았다. 신체 활동을 위해 TV시간을 줄이는 것은 뇌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힘든 하루를 보냈다고 TV 앞에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산책을 하거나 체육관에 가는 것이 몸과 두뇌에도 더 좋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자. -배고프지 않을 때 먹기 배가 고프지 않을 때 간식을 먹거나, 음식을 나중에 더 먹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감정적인 이유라든가,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아 야식을 먹게 된다든가 하는 등이다. 하지만 추가 칼로리를 섭취하면 과체중이 될 수 있고, 과체중은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및 뇌졸중, 골관절염, 수면 무호흡증, 특정 유형의 암, 신장병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려면 음식을 오락거리로 삼거나 스트레스 해소 용도로 사용하는 것보다, 몸에 연료를 공급하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사가 생물학적 굶주림을 해소하는 것 이외에 다른 용도로 활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너무 오래 앉아 있는다 사무실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 앉아있는 데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다. 그리고 장시간 앉아 있으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앉아있는 습관은 비만, 제 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과 같은 신체적 건강 문제 위험을 증가시킨다.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은데, 연구에 따르면 너무 많이 앉아있는 사람들은 우울증의 위험이 더 높다. 매일 최소 한 시간의 격렬한 활동을 하면, 오래 앉아 있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나쁜 영향을 예방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30분마다 몇 분 동안 움직이도록 하자. 피부 건강 무시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흑색종을 포함한 피부암 발병 위험을 40~50%나 줄일 수 있으므로 매일 SPF++ 제품을 바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선탠도 위험하다. 2014년 미국 식품의 약국(FDA)은 자외선 태닝 장치를 중등도에서 고위험 군으로 분류했다. 선탠기기 사용이 편평 세포암, 기저 세포암 및 흑색종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해서다.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시 시력저하 유발...올바른 사용법은?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시 시력저하 유발...올바른 사용법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없는 생활을 상상하기 어려운 시기다. 과거 컴퓨터를 이용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거의 모든 일들이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2020 사회지표'에 따르면 15세 이상 국민의 스마트기기 사용시간은 전년 보다 42분 증가한 평일 2시간, 휴일 2.3시간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의 경우 평균 사용시간은 3.5시간으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 놓을 정도로 편안하고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 하지만 눈 건강에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첫째, 모든 스마트기기는 블루라이트(청색광)을 방출한다. 가시 광선 중 파장이 가장 짧아 눈의 구조에 더 강하게 산란되어 시력을 손상시키는 원인으로 지목 되고 있다. 미국 톨레도대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망막의 시상 세포에 다양한 빛을 비춘결과 청색광에만 변형되거나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망막 시상 세포가 파괴될 경우 노인성 눈 질환에 걸리기 쉽고 실명을 포함한 돌이킬 수 없는 시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둘째, 작은 화면에 따라 작아진 글꼴과 아이콘 등을 지속적으로 바라볼 경우 시각적 피로를 유발한다. 또한 직장인이 컴퓨터를 자주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눈의 부담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눈 건강의 결과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힘은 각자에게 달려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간단한 규칙을 따르면 시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청색광 차단 안경 청색광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특수 렌즈가 달린 안경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눈이 더 편안해 지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충분한 휴식 스마트 폰 사용 전후 그리고 사용중에도 수시로 눈 건강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한다. 화면에서 잠시 눈을 떼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되는 눈 운동을 실시 하도록 하자. 잠들기 전 사용하지 않기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그 이유는 앞서 이야기한 청색광의 이유와 마찬가지다. 유해한 청색광이 눈을 자극하여 잠들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꼭 써야 하는 경우라면 야간 모드를 켜서 디스플레이 조명을 따뜻한 색으로 전환 후 사용하도록 하자. 균형 잡힌 식단 눈 건강을 위해 식단에 비타민 A, B, C가 풍부한 음식을 올리도록 하자. 블루베리와 당근 외에도 생선, 호박, 양파, 마늘, 양배추 및 코티지 치즈 등의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전문가와의 상담 현재 컴퓨터로 작업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것이 괜찮다는 의미는 아니다. 건강상의 이상이 발생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예방을 위해 안과를 찾아 현재의 상태 및 예방을 위한 조언을 듣도록 하자. 시력이 현저하게 악화 된 다음에는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