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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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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의 다양한 유형과 원인

척추측만증의 다양한 유형과 원인

척추측만증(scoliosis)은 일반적으로 척추 자체의 문제로 발생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장기간 무거운 가방을 메거나, 나쁜 자세를 유지하는 등의 원인으로 척추측만증이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형외과 전문의는 척추측만증의 주요 원인은 이런 것들이 아니라고 말한다. 정형외과 전문의 토니 세티오부디(Tony Setiobudi)는 척추측만증은 척추측만증 이상을 의미 한다며 실제로는 다양한 유형과 원인이 뒤따른다고 설명한다. 척추는 옆에서 볼 때 'S'자 곡선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인간의 척추는 활동을 보다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 약간 구부러진 형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척추가 비정상적으로 구부러져 있는데 이런 상태를 일반적으로 척추측만증이라고 말하며 실제로는 보다 다양한 형태를 띄고 있다. 01 특발성 척추측만증(Idiopathic scoliosis) 척추측만증의 가장 흔한 유형으로 '특발성'은 척추측만증의 근본 원인이 불분명 하다는것을 의미 한다. 일반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02 선천성 척추측만증(Congenital scoliosis) 척추에 영향을 미치는 선천적 결함으로 인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유아기에 관찰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유아는 일반적으로 다른 선천적 결점이 있다. 03 퇴행성 척추측만증(Degenerative scoliosis) 척추 추간판 디스크의 마모로 인해 주로 발생한다. 이런 증상은 일반적으로 노화에 의해 많이 발생해 노인에서 자주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다. 04 신경근 척추 측만증(Neuro-muscular scoliosis) 척추의 근육과 신경이 통제 불능 상태에 도달해 발생하게 된다. 이 척추측만증은 일반적으로 근이영양증(muscular dystrophy)과 같은 근육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으로 인해 발생한다.


겨울철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하는 이유...나트륨 줄이는 간단 팁

겨울철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하는 이유...나트륨 줄이는 간단 팁

겨울철은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완벽한 계절이다. 두꺼운 패딩, 외투로 자신의 몸매를 완전히 가릴 수 있는 계절이기 때문. 이런 이유와 별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겨울철에 조금 더 많이 먹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신체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정상적인 이유에서 이뤄진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 적게 소비해야 하는 한 가지 식품 성분이 있는데 바로 '소금'이다. 겨울철 염분 섭취가 과할 경우 심혈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음식에 있어서 염분은 빠질수 없는 만큼 보다 적게 소금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겨울철에 염분을 덜 섭취해야하는 이유는? 여름과 달리 겨울에는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다. 땀이 나지 않으면 염분이 몸에 남아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특히 심장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체액 과부하 경향이 있어 겨울에 울혈성 심부전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01 나트륨 섭취량을 감소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가공 식품을 덜 먹는 것이다. 짭짤한 과자, 냉동 식품 및 핫도그 등은 일일 권장 나트륨 섭취량을 대폭 늘리는 식품 중 하나다. 나트륨은 이러한 식품에서 보존제로 사용되어 유통 기한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결코 건강에 좋지는 않다. 02 소금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식사 시간에 소금을 덜 사용하는 것. 이미 조리되어 나온 음식에 소금을 추가하지 않고 적절한 간 상태로 섭취한다면 일일 나트륨 섭취량을 쉽게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식탁 위에 소금을 올려놓지 않는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03 레몬, 후추, 마늘 바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허브와 향신료 중 선택하여 음식에 풍미를 더해보자. 소금을 적게 사용하는 만큼 풍미를 높여 맛이 떨어지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맛 없는 음식을 먹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은 없으니 질리지 않도록 향신료를 바꿔 나간다면 장기간 이어나갈 수 있다. 04 때때로 사용하는 통조림 식품, 통조림 야채나 과일 생선 등 다른 통조림을 구입하는 경우 요리하기 전 완전히 헹군 뒤 사용하애 한다. 물에 헹구고 물기를 제거하면 통조림 식품에서 많은 나트륨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05 외식하는 대부분의 음식은 나트륨 함량이 상당히 높다. 간이 덜 된 음식에서 맛을 잘 느끼기 쉽지 않다. 소금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주는 가장 간편하면서도 신비한 재료로써 식당에서 나오는 요리의 대부분은 싱겁게 조리되어 테이블에 나오지 않는다. 가급적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메뉴를 선택하는것이 현면한 방법이다.

커피, 건강하게 마실 방법은 없을까? 알고 마시면 건강해지는 꿀팁

커피, 건강하게 마실 방법은 없을까? 알고 마시면 건강해지는 꿀팁

하루 2~3 잔의 커피는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최소량이다. 인스턴트 커피가 아닌 천연 커피는 우리의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만들고, 기분을 개선시키며, 우울증과 특정 형태의 암 위험을 줄이는가 하면,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기도 한다. 또한 커피는 문자 그대로 우리가 깨어있는 동안 생성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아데노신을 대체하기 때문에 수면 충동을 억제하는 역할도 겸한다. 그러나 아데노신과는 달리 카페인은 우리가 피곤함을 느끼게 하지 않으며, 더 오래 깨어 있고 활동할 수 있게 만든다. 단, 이러한 점은 특정 지점까지만 이로울뿐 어느 지점 이상이 되면 신체와 뇌가 오랫동안 휴식을 취하지 않게 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축적돼 건강에 큰 해를 끼칠 수 있다. 코티솔은 아침에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요소로 적용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적극적이고 생산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도움이되는 호르몬이다. 어떤 이유로든 코티솔이 제대로 생산되지 않고 우리의 신체리듬이 느리다고 느끼면 아침에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카페인이 효력을 발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25~40분 정도다. 하루 일과가 오전 9시에 시작되면 30분 전인 아침 8시 반 이전에 커피를 마시는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오후에 활동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몸의 에너지는 점심을 소화하는 데 소비되고 낮잠을 자거나 적당한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기엔 쉽지 않다. 보다 활력적인 오후 시간을 보내기 위해 커피나 카페인이 풍부한 녹차 한 잔을 마신다면 보다 도움이 된다. 그러나 식사 후 30분 이내에 마셔야 소화 과정을 방해하거나 정상적인 단백질 흡수를 방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일반적으로 오후 3시 이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카페인 농도가 절반으로 떨어질 때까지 약 6~8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오후 10시에 잠자리에 든다면 오후 4시 이후에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하는 것. 그러나 커피 한 잔 없는 저녁 시간을 상상할 수 없다면 최대한 카페인을 줄여 약하게 만들고 다 마신 뒤 깨끗한 물 한 잔을 마셔주는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카페인 농도가 어느정도 감소하고 신체가 탈수로 고통받지 않아 좋은 수면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그리고 취침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신다면 카페인을 보다 빨리 제거하고 체내 농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푸드]겨울철 면역력 증진을 도와주는 음식들

[푸드]겨울철 면역력 증진을 도와주는 음식들

[헬스뉴스닷컴]크리스마스 파티, 연말 모임 등이 잦아지는 시기다. 물론 코로나바이러스도 우리를 괴롭히고 있지만,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 등을 잘 지킨다면 이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연말 파티에 먹는 음식과 테이크아웃 식품들은 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장 건강은 면역체계를 지켜 주는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전체 면역 체계의 10분의 7이 장 주위에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즉, 장 건강이 좋다는 것은 장내 미생물뿐만 아니라 위장 내 세포와 기능들도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내 미생물은 세균과 균류, 바이러스 및 내부에 살고 음식을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작은 유기체를 뜻한다. 특히 알아두어야 할 것은, 장 내 미생물은 식단 변경만으로도 며칠 내에 균유 전체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만일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지방이 많고 단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장 건강에 유익하지 않은 박테리아를 촉진하게 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식습관을 며칠 동안 이어가다 보면, 장 내 미생물 군집을 불균형으로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다.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은 먹는 프리바이오틱스 식품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마늘, 양파, 다양한 곡물들이 프리바이오틱스 탄수화물이다. 또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소장을 통과해 대장 속 박테리아에게 먹이를 주는 전분 섭취는 피해야 한다. 먹어도 좋은 것은 저항성 전분이다. 저항성 전분을 가진 음식에는 통밀빵이나 콩과 식물, 단단한 바나나, 감자와 같이 녹말이 많은 야채, 파스타 쌀 등이 있다.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도 몸에 좋다. 반면 과도하게 설탕이 첨가된 음식은 빠르게 대장으로 들어가 박테리아에 의해 흡수되는데, 이는 가스를 생성하고 설사를 유발하는 등, 잠재적으로 장내 미생물 군유 전체의 균형을 뒤흔들 수 있다. 더불어 크리스마스 휴식 시간 동안 운동하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활기차게 걷는 것은 규칙적인 배변을 유도해 장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장 건강을 유지하고, 건강한 면역력을 기르는데 쉽고 빠른 길은 없다. 장 건강은 좋은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하는 방식을 유지하는 등, 시간이 필요하다.

[특집]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10대들의 비만과 다이어트

[특집]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10대들의 비만과 다이어트

과체중 또는 비만인 청소년의 비율은 지난 30년 동안 꾸준히 증가 해왔다. 이와 동시에 체중 감량 및 다이어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청소년 비만 방지' 공공 캠페인이나 체중감량 및 피트니스 산업의 지속적인 확대, 다이어트 중심의 미디어 콘텐츠 개발로 TV 프로그램부터 다양한 소셜 미디어, 인플루어선들까지 나선 모양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하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아직도 10대들의 비만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다이어트와 체중 문제가 십대의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호주에서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2000년에서 2002년 사이에 태어난 10대, 즉 고등학생들은 이전 세대보다 체중 감량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신이 과체중이라고 생각한 청소년들이 대부분 이전 세대에 비해 우울증 증상이 더 많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연구에서는 1970년 대에 태어난 사람들이 비교군이 됐다. 비교된 자료에 따르면, 세월이 흐를수록 더 어린 세대의 10 대들이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체중 감량을 시도했다. 또 스스로를 과체중이라고 묘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특이한 점은 이러한 사고나 행동을 보인 이들의 성별이다. 주로 여아가 자신을 과체중이라 생각하고 다이어트를 시도한 반면, 지난 30년 동안 비만 유병률은 남아가 더 많았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러한 10대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사고나 우울증은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문제다. 체중 감량 및 비만에 대한 압박은 자신의 신체적인 불만이나 다이어트로 인한 건강 악화 등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비만 유병률을 줄이기 위한 공공 캠페인에서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음식에 칼로리를 표시한다거나, 꾸준한 운동을 권장한다. 그러나 음식에 칼로리가 적혀 있다고 해서, 다이어트에 특별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따라서 10대들의 좀 더 건강한 체중 관리와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좀 더 구체적이고 획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예컨대 학생들의 신체검사 시 BMI 수준을 측정하고, 식습관이나 행동, 운동습관 등을 개별적으로 처방하는 등의 노력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한 아이들 스스로 건강한 체중과 체중 감량보다는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운동을 즐기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도록 교육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스키니랩, ‘원더풀 X-MAS’ 다이어트 이벤트 진행

스키니랩, ‘원더풀 X-MAS’ 다이어트 이벤트 진행

건강 전문 기업 헬스밸런스의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스키니랩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한 달간 콜라겐 제품 3종 구입 시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원더풀 X-MAS’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키니랩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콜라겐 젤리인 ‘스키니랩 뷰티풀 석류’ 제품은 2박스 구입 시 1박스를, ‘스키니랩 콜라겐 타트체리’, ‘스키니랩 워터밤 콜라겐’ 제품은 3박스 구입 시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2+1 행사 제품인 ‘뷰티풀 석류’는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 여성에게 좋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인 엘라그산이 풍부한 과일인 석류 농축액과 저분자 콜라겐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젤리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뷰티풀 석류’는 스키니랩의 대표적인 인기 제품 중 하나이다. 3+1 행사 제품인 콜라겐 젤리 ‘콜라겐 타트체리’는 멜라토닌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인 안토시아닌은 물론 비타민 함량이 높은 터키산 타트체리 농축액, 흡수율이 좋은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1000mg 함유돼 풍부한 영양을 느낄 수 있다. ‘워터밤 콜라겐’은 1포당 콜라겐함량이 1500mg인 액상형 피쉬콜라겐으로 석류 농축액이 들어가 있어 비릿한 맛없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스키니랩 관계자는 "바쁜 일상과 추운 날씨로 인해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 손쉽게 이너뷰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 나를 위한 맛있고 건강한 선물로 스키니랩 콜라겐을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키니랩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블루 대비 뮤지컬 '메리골드' 무료 온라인 상영

코로나블루 대비 뮤지컬 '메리골드' 무료 온라인 상영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시점에 재난시기에 발생하는 일상 변화와 불균형은 특히 청소년 시기의 행복감과 자아존중감 등 정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양천구는 코로나블루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온라인 뮤지컬 ‘메리골드’ 무료 상영을 기획했다. 서울 양천구가 오는 16일부터 12월 6일까지 양천구 블로그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뮤지컬 ‘메리골드(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를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왕따, 기러기 아빠, 가정폭력 피해자 등 저마다의 상처로 자살을 결심하고 ‘자살카페’에 모인 등장인물들의 치유 과정을 통해 관객들도 치유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된 ‘힐링’뮤지컬이다.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극복 과정을 담아내 관객 스스로 생명의 존귀함과 사람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11월 16일부터 12월 6일까지 3주간 양천구청 블로그에서 장소나 시간에 관계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고, 관내 중·고등학생 중 감상평을 올린 선착순 100명에게는 e-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가장 걱정되었던것 중 하나는 청소년들의 교우관계, 학업 스트레스가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이라며, “뮤지컬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이 ‘힐링 타임’을 갖고, 나아가 부모, 친구, 이웃들을 돌아보고 생명존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양천구 제공)

제3회 마포아트마켓 개최...신진 작가 작품 150점 전시

제3회 마포아트마켓 개최...신진 작가 작품 150점 전시

서울 마포구는 ‘제3회 마포아트마켓’을 5일까지 엷은 남빛 갤러리(마포구 신촌로10)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마포지부가 후원한다. 공개 모집한 신진 작가 50명의 작품 150점이 전시된다. 소규모 아트 상품도 판매한다. 구는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미술작품 전시와 판매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마포아트마켓을 개최해 오고 있다. 구는 지난 7월 2주간 작가를 공개 모집했다. 신청한 67명 작가 가운데 출품 심사를 거쳐 50명을 선발했다. 당초 마포아트마켓은 지난 9월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아 연기했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갤러리 입장 인원수를 49명으로 제한하고 행사 전후 1일 2회 전체 방역을 시행한다. 방문객 전자출입명부 작성과 발열 및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등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한다. 구는 이번 행사로 신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주고 직거래장터 마련으로 힘을 실어 줄 계획이다.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쉽게 미술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행사 기간 운영되는 판매장터의 경우 미술품 판매가 현장 직거래로 이뤄져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판매자는 중간 수수료 없이 판매수익 전액을 갖는 장점이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이 마포아트마켓 전시를 관람하며 몸과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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